종전선언 및 한반도 평화 위한 실천활동 다짐

  • 사람들
  • 뉴스

종전선언 및 한반도 평화 위한 실천활동 다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9기 대전지역회의

  • 승인 2020-11-11 16:59
  • 수정 2021-05-05 17:3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605156132088.-452871458
“전쟁이 사라진 한반도,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 평화를 향한 힘찬 행동, 우리가 시작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부의장 강경애)는 12일 대전지역 자문위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기 대전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전쟁 없는 한반도! 우리가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한반도 종전 선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역별 실천 의지를 모으는 계기가 됐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민주평통 제19기 업무 보고와 대전지역 활동 보고, 정책 설명, 현장형 정책건의,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 결의문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temp_1605156132097.-452871458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각 지역별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이뤄졌다. 지역회의에 진행본부를 설치하고, 소속 지역협의회와 자문위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temp_1605156132104.-452871458
국내지역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29조에 의해 의장(대통령)이 소집하고 17개 시·도와 이북5도 지역부의장이 주재하는 회의이다.

강경애 부의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현장 참가자를 총 50명 이내로 하고, 관계자 외의 참석은 제한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3.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4.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5. 파킨슨 환우와 시민·대학생 참여한 의료뮤지컬 '파칸토' 성료
  1.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2.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3.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4.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