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자살예방 노인전문자원봉사 '노년행복컨설턴트 평가회'

  • 사람들
  • 뉴스

우울.자살예방 노인전문자원봉사 '노년행복컨설턴트 평가회'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 승인 2020-11-20 09:21
  • 수정 2021-05-04 18: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1

"노년행복 컨설턴트 평가회에 오신 어르신들을 환영합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9일 노년행복컨설턴트 참여자들과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로 참여자들의 사회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금중탑골농원에서 코로나19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고추장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이 모 참여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답답했는데 공기 좋은 곳에서 고추장을 직접 만들면서 오랜만에 힐링하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형식 관장은 “코로나19에도 열심히 참여해주시고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보도자료2
김형식 관장은 “노년행복컨설턴트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으로 '우울.자살예방 전문자원봉사'분야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관장은 특히 “저출생 고령사회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인의 부정적 이미지를 대체하는 용어로 지혜와 경륜을 가진 노인이 공동체와 후배시민을 돌보며 지역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면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건강한 노인의 의미로 '선배시민'이자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은 대덕구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노인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후원을 원하는 대전시민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와 내방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ddswc.net.대표전화 042-627-0767.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3.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4.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5. 닻 올린 유성 장대 A구역, 조합설립인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 진행
  1.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2.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5.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 추진... AI와 시민에 방점

헤드라인 뉴스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초대형 연구시설인 한국새빛가속기(KLS) 건설이 충북 청주 오창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첨단 연구장비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만들어지는 강력한 방사광을 이용하는 연구시설이다. 원자 수준에서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소재 개발과 신약 연구, 반도체 공정 개선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국가 핵심..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전국 최대 수준의 공실률, 이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와 만족도 저하 우려." 민선 5기 세종시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와 정책 이행을 위한 추진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단순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고, 부서 간 벽을 허문 기구를 통해 의사 결정을 내린 뒤 현실화까지 동력을 끌어가겠다는 취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세종지역 일반상가 공실률은 21.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중대형 상가(3층 이상 또는 연면적..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김민석 전 총리(더불어민주당)가 27일 세종시를 찾아 국회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한 전 세계 유일의 'AI 의사당 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오전 세종시청을 찾은 김 총리는 금주 당권 경쟁 본선 레이스 시작을 알리며 국가의 중원이자 중심인 충청권, 특히 세종에서 집권당의 첫 전대를 개시한다는 의미를 부각했다. 그는 여의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으로서 2033년 건립 예정인 국회 세종의사당의 완전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분원 이전으로 국정 운영의 중심인 정부와 여의도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쪼개진다면, 과도한 행정 비효율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