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a Hope.. 희망을 말하세요. !"

  • 사람들
  • 뉴스

"SAY a Hope.. 희망을 말하세요. !"

월드비전과 백화점 세이가 함께하는 결식 위기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

  • 승인 2020-11-20 10:00
  • 수정 2021-05-04 18:0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0사랑의김장나눔
"SAY a Hope.. 희망을 말하세요. !"

월드비전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백화점 세이는 지난 주말 김장김치 1000포기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물품 500여 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결식위기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희망을 말하세요! 사랑의 김장 나눔’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올 들어 16회째를 맞이했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올해에도 사랑의 김장나눔은 계속됐다.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는 "SAY a Hope... 희망을 말하세요!" 를 제목으로 위기 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캠페인 행사가 백화점세이 내에서 진행됐다. 백화점세이 본관 7층 소강당에서는 김장 1000 포기와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으로 1000여 만원 상당의 후원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2020사랑의김장나눔 물품
한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10월19일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월드비전의 다양한 후원사업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후원자와 기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상식 시간에 백화점세이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전달했다.

백화점세이는 이날 사랑의도시락 나눔의 집의 도시락지원 아동 64가정 160명에게 총 1000여만 원 상당의 김장과 생필품을 후원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소수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1900kg을 비롯해 쌀, 라면, 화장지, 이불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백화점세이는 전 임직원과 가족사원이 참여하는 ‘아사모(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봉사단을 조직해 남모르게 사랑을 실천해온 토대위에 2000년 5월부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대전시내 복지관과 시설 등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는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나눔의 집의 결식 위기 아동을 지원하는 사랑의 도시락 제작 후원과 함께 취약한 31가정을 선정해 직원들과 결연 후 매월 가정 방문을 통해 말벗이 되어드리고 생필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매월 1000만 원씩 월드비전에 후원해 가정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 ‘희망둥지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아동의 학습 향상을 돕고 가정 내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교육비 지원을 하고 있다. 또 가족기능을 회복하고 행복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형성활동 지원 등을 통해 아동의 균형적인 성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꿈꾸는 아이들’로 자라게 하고 있다. 이렇게 매년 지역사회에 기업의 이윤을 사회 환원함으로써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백화점 세이는 올 한 해도 1억여 만원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 백화점 세이는 지난 16년여 동안 꾸준하게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가정들을 위해 자원봉사와 더불어 25억여 원을 후원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3.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4.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5.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1.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2.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4.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5.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

원자번호 75. Re. 레늄(Rhenium). 녹는점이 3000℃를 훌쩍 넘는 레늄은 초고온에서도 안정적인 특성을 유지한다. 극한의 열을 견뎌야 하는 항공기 제트엔진의 터빈 블레이드용 초합금과 로켓·미사일 추진기관의 연소실·노즐 등에 활용되는 이유다. 특히 니켈계 초합금에 소량만 더해도 고온 강도와 내구성을 높일 수 있어 항공우주와 국방산업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그 희소성은 더욱 특별하다. 레늄의 대륙지각 내 평균 함량은 10억분의 1 미만으로 지구에서 가장 희귀한 원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극한의 열을 견디고 소량으로도 전체..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민선 9기 대전·세종·충남·충북도 AI와 반도체 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천안·아산과 청주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부터 대전의 연구개발(R&D), 세종의 첨단부품까지 충청권이 보유한 산업 기반도 탄탄하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39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충청권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관건은 충청권의 공동 대응이다. 4개 시도가 개..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

충청권 산업이 대전환기에 들어섰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충청권 첨단산업 민간투자 규모는 총 392조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충남에서는 올해 202조 원 규모의 투자사업이 착공과 인허가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이번 대규모 투자를 단기적인 생산과 고용 증가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기업 투자를 계기로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