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방문

  • 전국
  • 논산시

논산소방서, 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방문

현장간담회 및 소방안전관리사항 점검

  • 승인 2020-11-22 00:09
  • 수정 2021-05-11 09:5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120)논산소방서장,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현장지도방문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도가 높은 계절, 관내 주거취약계층과 화재노출에 취약한 가정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가 실시된다.

 

논산소방서(김남석 서장)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행중인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동안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지도 방문을 매주 5개소 이상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20일 화재취약대상 2개소를 방문해 화재예방에 관한 현장간담회를 실시하고 소방안전관리사항을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신고 등 초기대응 태세 확립 ▲자율적 소방안전관리 체계 구축 유도 및 소방정책 홍보 ▲예방활동 강화 당부 및 기타 화재예방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김남석 서장은 “겨울철은 대형화재 발생빈도가 높아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방문과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과 겨울은 화재의 위험이 높은 계절로 각 소방서에서는 11월 한달은 '전국 불조심의 달'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국민들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킴과 동시에 각종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열기구를 사용할 때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개의 전기기구를 중첩해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멀티탭을 사용하되, 하나하나 따로 켜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할때에는 전기코드가 꽂혀 있는지를 확인하고 가스밸브를 잠갔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또한 겨울철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전기장판이나 난로의 경우도 장시간 사용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취침 전에는 반드시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자는 것이 좋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3.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4.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5.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1.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2.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3. 차용일 약학정보원 신임원장 "보건의료정보 접근성 향상"
  4. [美·이란 종전 합의] 지역경제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감’
  5. 국립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주축으로 육성… 충남대병원 역할 커진다

헤드라인 뉴스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도 내부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대전 등 각 지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전쟁은 끝났는데 홀짝제는 언제 끝나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 조치 완화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종전 합의 문안에 공식 서명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원유선 운항 재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이란..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 용기 등을 만들 때 쓰이는 나프타가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간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 제품 수급 불안과 가격 폭등으로 일선 자영업자들의 비명이 계속됐는데, 가격 안정화로 한시름 덜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란 소식에 대전 소상공인들은 그간 급등한 나프타 관련 포장재 가격 인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나프타 공급량은 6월 들어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인 3~4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