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충남도의회 교직원 공동관사 건립 예정지 현장방문

  • 전국
  • 태안군

태안교육지원청, 충남도의회 교직원 공동관사 건립 예정지 현장방문

부지 선정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 타당성 점검

  • 승인 2020-11-22 00:51
  • 수정 2021-06-07 17:0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교직원 공동관사 건립 예정지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20일 교직원 공동관사 건립 예정지인 태안중학교를 현장 방문했다. 사진은 현장방문 모습.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황인수)은 20일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철기) 위원들과 교직원 공동관사 건립 예정지인 태안중학교를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도의회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2021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타당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의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부지 선정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살피고 태안교육지원청으로 이동해 교직원 공동관사 건립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수는 교육장은 "태안지역은 불편한 교통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교직원들이 장기 근무를 기피하여 신규 교직원 발령 비율이 높은 실정”이라며 “교직원 관사 건립을 통해 우수 교원을 확보해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교직원 공동관사 건립 예정지인 태안중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중학교는 충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에 있는 공립중학교로 교훈은 ‘자율, 근면, 건강’이며 교목은 은행나무, 교화는 개나리이다. 

 

교육목표는 ‘건강인(Health), 창의인(Originality), 도덕인(Morality), 감성인(Emotion)’을 양성하는 것이다. 이에 따른 학교브랜드는 ‘Edu·HOME’인데, ‘가정에서 자녀를 대하듯 교사가 부모의 마음으로 열정과 성심을 다하여 학생을 가르치는 학교로써 교육을 통해 건강인·창의인·도덕인·감성인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라는 의미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2. 기존 위성영상의 '경제적 재발견'… 컨텍, AI 영상 처리 솔루션 개발
  3. ETRI, 국제 자율탐사 로봇 경진대회 우승… "자율탐사 알고리즘 활용"
  4.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5.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1.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13일 금융경제강좌 3회차 진행
  2. 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윤리심사 위원회 구성 완료
  3.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4.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5.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속보>=345㎸ 초고압 송전선로 경유지에 세종시 금남면 등 4개 면이 포함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026년 9월 18일자 3면 게재>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 3년 만에 최적 경과지를 도출하면서 구체적인 노선과 경유 지역별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금남면과 장군면이 송전선로 지중화 검토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 한전의 심사 결과 등이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일 한국전력공사와 세종..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지난 10월 11일, 대전광역시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Filipino Fiesta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최하고,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필리핀 전통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피니아나(Filipiniana), 바롱 앳 사야(Baro't Saya), 키모나(Kimona), 마리아 클라라(Maria Clara) 스타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