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천 보령소방서장, 겨울철 화재 예방 위한 전통시장 방문

  • 전국
  • 보령시

방상천 보령소방서장, 겨울철 화재 예방 위한 전통시장 방문

  • 승인 2020-11-22 10:24
  • 수정 2021-05-07 14:07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방상천 보령소방서장 전통시장 현장지도 방문
방상천 보령소방서장(가운데)이 지난 20일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방상천 보령소방서장이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방 서장은 내년 2월까지 대형공사장, 전통시장,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을 매주 4개소 이상 방문해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소방안전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전통시장을 방문한 방 서장은 ▲겨울철 화재 경각심 고취 및 안전 관리 당부 ▲위험물·주변 위험 요소 사전 파악 및 ▲대형 화재 방지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방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의 우려가 높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의 주도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에 대한 인식 정착이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화재 예방관리로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상천 보령소방서장은 1993년 제7기 소방간부로 소방에 입문해 다양한 소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합리적인 사고를 갖춘 지휘관으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광주시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에서 학사를, 강원대학교 오클라호마주립대에서 소방/비상 관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소방학교에서 제7기 소방간부후보생 과정을 거쳐 1993년 2월 10일 전라남도 지방소방위로 임용됐다.

 

나주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장, 나주소방서 금성119안전센터장, 나주소방서 방호과 방호팀장, 소방방재청 중앙소방학교 교학과, 충남소방본부 소방지도팀장, 공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충청소방학교 교관단장, 충남소방본부 종합상황실장, 방호팀장, 방호구조과장, 소방행정과장, 천안서북소방서장, 당진소방서장, 충청남도 소방본부 화재대책과장, 보령소방서장, 충청소방학교장을 역임했다.

 

보령=이봉규 기자 nicon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4.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2.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3.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