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고, 독도의날 기념, 독도 체험 행사 실시

  • 전국
  • 서산시

경남관광고, 독도의날 기념, 독도 체험 행사 실시

독도사랑 기부금 모금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

  • 승인 2020-11-23 13:11
  • 수정 2021-06-07 16: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경남관광고 단체사진
경남관광고 단체 사진
독도보드게임
독도보드게임
독도체험부스
독도체험부스
독도캐릭터버튼
독도캐릭터버튼



경남관광고(교장 백덕희)는 지난 25일 독도의 날 기념하여 교내 체험 행사를 열었다.

독도의 날 교육 주간에 실시한 학반별 독도 바로 알기 교육을 토대로 한 독도 관련 프로그램 행사를 열어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고조시켰다.

독도 보드 게임, 독도 캐릭터 버튼 제작, 독도빵 만들기, 독도 마스크 스트랩 제작, 독도 사랑 기부금 모금 부스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을 운영했으며,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일반적인 게임이나 재료를 활용하여 독도 관련 제품을 직접 제작하고 친구들과 나눌 수 있도록 행사장을 구성해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남관광고등학교 독도동아리 학생들은 친구들이 보드 게임을 통해 독도의 지형과 섬의 이름을 알아가고, 제작한 캐릭터 버튼을 가슴에 달고, 마스트 스트랩을 착용하면서 독도 영유권에 대한 필요성과 가치를 알아가는 모습을 통해 행사를 주관한 보람을 느낀다고 뿌듯해하였다.

백덕희 교장은 "독도 체험 행사로 학생들이 독도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매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이 이루어고 있고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날 학생들과 교사들이 독도 사랑의 마음을 담은 독도 사랑 기부금은 180,550원이 모였으며 경남관광고등학교 이름으로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액 전달했다.

 

한편, 독도의날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임을 알리고 대내외적으로 독도 수호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날이다. 2000년 8월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정한 것에서 시작했다.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구역으로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가 제정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는 의미가 있다. 독도수호대는 2004년부터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사업 계획 수립 후 천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두 차례 관련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2005년 7월 경상북도 의회가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정하는 내용의 조례를 통과시켰다. 같은 해 3월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를 제정한 것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독도의 달 조례에 따라 경상북도는 매년 10월에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2008년 국회에서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으나 통과되지 않았다. 2010년 한국교총·한국청소년연맹·우리역사교육연구회·독도학회 등이 연합해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선포하고 매년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2.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3.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4. 백석대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고려인 후손 돕기 모금 캠페인 전개
  5. 대전농협-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볼사활동 진행
  1.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2.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미래 열 것"
  3. 소비자원-정수기 사업자정례협의체, 학교 정수기 안전 사용 캠페인 진행
  4.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에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조문 잇달아
  5. 백석문화대, K-뷰티 실무 인재 육성을 위해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MOU 체결

헤드라인 뉴스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출생 당시 체중이 690g에 불과했던 초미숙 이른둥이가 100일이 넘는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을 앞두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임신 23주 5일 만에 태어난 극소저체중 이른둥이가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해 퇴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산모 A 씨는 임신 23주차에 양막이 파열돼 세종충남대병원으로 긴급 전원됐으며, 하루 만에 시작된 진통으로 체중 690g의 초미숙아를 출산했다. 아기는 출생 직후 신생아 소생술을 받은 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치료와 정맥영양 치료 등을..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당선자들이 5일 현충원을 참배했다. 허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과 함께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 허 당선인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생을 되살리고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당선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대전의 국회의원 7분, 5분의 구청장 그리고 시의회 구의회 민주당의 절대적인 다수당의 지위를 갖게 됐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전의 변화, 또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무거운 책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