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남성의용소방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적극 앞장

  • 전국
  • 서산시

서산남성의용소방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적극 앞장

공중화장실, 체육시설 대상으로 방역 소독 활동 실시

  • 승인 2020-11-24 08:4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남성의용소방대 방역 (1)
서산남성의용소방대, 코로나19 확산 예방 소독 활동 모습
서산남성의용소방대 방역 (2)
서산남성의용소방대, 코로나19 확산 예방 소독 활동 모습
서산남성의용소방대 방역 (3)
서산남성의용소방대, 코로나19 확산 예방 소독 활동 모습


서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최근 멈추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서산의용소방대원들이 적극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남성의용소방대(대장 지대규)는 매일 오전9시부터 각반별로 조를 편성해, 서산 부춘산 체육시설과 공중화장실을 비롯한 전망대 및 서산시 동문근린공원과 석남동 근린공원들을 대상으로 체육시설과 공중화장실 코로나19 예방 소독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이들은 오후에는 서산 주요 길목을 돌아다니면서, 들불 감시 예방 활동을 꾸준히 벌이면서 최근 서산지역에서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화재로 인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봉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대원은 "생업에 참여가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각 반별로 서로가 시간을 조율해 3~5명씩 조를 이루어 코로나19 예방 소독 활동과 들불 감시 활동을 하면서, 대원들간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최대한 빠지지 않고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대규 대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소독 활동과 들불 감시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서산남성의용소방대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빨리 코로나19사태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평온한 일상생활로 돌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산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서산의용소방대를 비롯한 각 지역대에서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서산소방서에서도 화재 예방과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해 안전한 서산, 행복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4.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5.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1.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2.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3.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