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청소년)폭력예방사업 우수기관,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 전국
  • 서산시

학교(청소년)폭력예방사업 우수기관,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7일 우수기관 표창 받는다

  • 승인 2020-11-24 08: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문화복지센터 전경
서산문화복지센터 전경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최한'2020년 학교(청소년)폭력예방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오는 27일 13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축하 세레모니를 영상으로 송출하여 수상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며,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학교폭력 상담 및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학교폭력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피해자 상담 및 지원, 가해 청소년과 부모 특별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왔다.

특히, 학교폭력예방교육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개발하여 보급한 [멋진우리], [다함께 쑥쑥], [올바름]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5명의 전문지도자를 양성하여 인프라를 구축하고, 매년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급 단위로 지금까지 14,000여명에게 예방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한 '청소년 특별교육'은 학교부적응, 학교폭력 가해,피해 청소년 및 부모를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부모교육, 심리검사, 미술치료 등의 내용으로 매년 10개 이상의 학교로부터 요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더불어 상담체험 수기 공모전에서는 본 센터 사례관리 대상자였던 정OO(여, 18세) 청소년이 우수상(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주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해 나갈 것이며, 청소년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4.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5.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1.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2.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3. 충남도 의정비심의위 열고 도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협의… 매달 582만 원으로 잠정 결정
  4.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충남 대표 학생 12명 출격
  5.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