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내일을 향해 함께 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예산

  • 승인 2020-11-24 08:58
  • 수정 2020-11-24 11:17
  • 신문게재 2020-11-25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2차 회의 모습01
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2차 회의 모습01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상목)는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대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종옥 예산문화원장, 김훈환 예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추영예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 김해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 등 4명의 보궐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올해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운영보고 및 제4기 예산군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내년도 연차별 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2021년 연차별시행계획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에 해당하는 계획으로 제4기 기본계획의 방향과 내용을 유지하되 변화된 지역 환경여건 등을 반영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사업부서와 협력해 계획 수립을 시작했으며, '내일을 향해 함께 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예산'이라는 비전 아래 6개의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16개 세부사업에 대한 대표협의체 심의를 진행했다.

박상목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코로나19에 각 사업별 추진이 어려웠음에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사업추진 및 모니터링 실시했다"며 "이를 근거로 2021년에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꾸준히 실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과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문화 톡] 서양화가 이철우 작가의 또 다른 변신
  2.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3.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4.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5.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1. 성광진·임전수·이병도·김성근 충청권 민주진보교육감 "초광역 협력 약속"
  2. [내방]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등
  3.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재논의 제안에 후보들 반응 '싸늘'
  4. 'IBS 과학문화센터' 일상 속 과학을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5. 안전지도 해도 사고 나면 무조건 교사 책임?…사라지는 학교 현장체험학습

헤드라인 뉴스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 첫 논의 테이블에 올랐지만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유로 제동이 걸렸다. 사실상 지방선거 전 제정이 불발되면서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했다. 앞서 행정수도법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14일 소위에도 상정됐지만 65개..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