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속발전협, '미세먼지 대응 지역 충주·제천 포럼' 개최

  • 전국
  • 충북

충북지속발전협, '미세먼지 대응 지역 충주·제천 포럼' 개최

충주 포럼, 25일 오후 2시 호암공원 생태전시관
제천 포럼, 27일 오후 2시 제천 도시재생지원센터

  • 승인 2020-11-24 09:46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맑고 깨끗한 공기와 대기를 위해 지역에서는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가?'

충북도지속발전가능협의회(상임회장 김원용) 미세먼지 대응센터는 오는 25일과 27일 충주와 제천에서 '공기 愛, 대기 愛, 우리는?'라는 주제로 '미세먼지 대응 지역 충주·제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진행한다.

충주포럼은 25일 오후 2시 충주시 호암동에 위치한 '호암공원 생태전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

충주포럼은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인 염 우 (사)풀꿈환경재단 상임이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에는 김태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연구관과 박일건 아주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겸임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김태규 연구관은 '우리나라 미세먼지 현황과 충북 북부지역의 대기 환경을 분석하고 미세먼지 발생원별 분석과 원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박일건 교수는 '충주의 대기 현황과 배출량 조사 결과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장기 추진 과제'를 주제로 제언한다.

지정토론으로는 이성우 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오수경 오창환경지킴이 활동가와 김애영 충주YWCA사무총장, 손경수 충주시의회 의원, 이정인 충주시 기후정책팀장이 참여한다.

제천 포럼은 27일 오후 2시 제천시 명동에 위치한 '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제천 포럼은 최현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보건행정과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하며 주제발표에는 김태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연구관, 류필조 세명대학교 바이오환경공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류필조 교수는 '충북 북부권역의 도로 재 비산먼지의 주요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과 대응'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으로는 오수경 오창환경지킴이 활동가, 한영해 에코아르케 생태도시연구소 대표, 이상학 미세먼지 바로알기 강사, 김영중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등이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란희 미세먼지 대응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충북 북부지역의 고착화 된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현황과 대응방안을 공유 하고, 주민이 직접 미세먼지 정책에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 했다"며 "내년도에는 11개시·군 지역 포럼과 미세먼지 바로알기 강좌 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유튜브 실시간 송출 및 ZOOM을 이용한 온라인을 병행하며, 객석에는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 진행한다.

온라인 참여는 ZOOM(http://bit.ly/미세먼지포럼)에 접속하고, 유튜브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채널 접속해 함께 할 수 있으며 실시간 질문을 받아 발제자와 토론자와 함께 할 예정이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3. 아산시, 'KD아람채 보증금 반환, 주거 안정 해법 지원
  4.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5. 아산시,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본격 추진
  1. 선문대, "디지털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나섰다"
  2. 아산에서 기업 성공 뒷바침하겠습니다"-아산시,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3.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4.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헤드라인 뉴스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면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일본에서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을 '식욕의 가을(食欲の秋·쇼쿠요쿠노 아키)'이라고 부른다. 햅쌀과 꽁치, 밤, 고구마 등 제철 음식을 즐기며 자연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일본의 가을 문화를 살펴본다. 일본에는 사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느끼는 문화가 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바다에서 다양한 제철 식재료가 나오면서 식탁도 한층 풍성해진다. 일본 음식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말 가운데 하나는 '슌(旬·しゅん)'이다. 음식의 맛이 가장 좋은 제철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는 식재료의 계절감과 가장 맛있는 시..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시가 교통망 확충과 산업·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조7천억 원 규모의 4개 철도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내포태안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4개 사업을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 가운데 내포태안철도와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됐으며, 충청내륙철도는 이번 제5차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