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현악이란 이런 것”…안산시립국악단의 센스 있는 '가을 정기연주회' 큰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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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이란 이런 것”…안산시립국악단의 센스 있는 '가을 정기연주회' 큰 울림

  • 승인 2020-11-24 10:21
  • 수정 2020-11-24 10:35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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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립국악단
경기도 안산시립국악단이 가을 정기연주회에서 색다른 음악을 선보였다.

국악단은 최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제59회 정기연주회 '월드오케스트라Ⅱ'를 공연했다.

연주회는 지난해 '월드오케스트라'에서 확보한 콘텐츠를 다양한 세계민속 연주자들의 참여로 각국의 전통음악과 서로의 음색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관객들은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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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임상규 안산시립국악단 지휘자
특히 이번 무대에서 각종 방송 등 커뮤니티에서 트럼펫 신동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곽다경 양이 함께했다.

안산시립국악단 관계자는 "색다른 공연의 형태와 공연문화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예술적 시야를 넓혀 다양하고 독자적인 레퍼토리로 관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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