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I "디지털 협정을 통한 사이버 안보 대응역량 강화해야"

  • 사회/교육
  • 교육/시험

STEPI "디지털 협정을 통한 사이버 안보 대응역량 강화해야"

  • 승인 2020-11-25 16:54
  • 수정 2021-05-04 20:31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clip20201125162534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연구진이 디지털 협정을 통한 사이버안보 이슈 관련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5일 STPEI는 '사이버안보 이슈의 글로벌 쟁점과 전략적 시사점'으로 발간한 'STEPI 인사이트(Insight)' 제262호를 통해 우리나라 디지털 산업의 사이버안보 대비는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정부 차원의 대응으로 ▲포괄적이고 일관된 방향성 ▲디지털산업 진흥정책과 대외정책의 연계와 균형 ▲대외조치 수단과 제도 재정비 등을 제시했다.

유지영 부연구위원(다자협력연구단)은 보고서를 통해 "전략적 사이버안보 이슈에 대비해 대외조치 수단과 제도를 포괄적으로 재정비하는 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과학기술 활동 및 과학기술과 관련된 경제·사회의 제반문제를 연구·분석해 과학기술정책의 수립의 토대마련을 위해 지난 1987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국내 최초의 '과학기술예측 1987(1986~2005)' 연구를 통해 미래사회의 변화와 트렌드를 조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의 토대를 마련했다. 

 

IT·BT·NT·ET 등 신기술 분야의 혁신 추이와 기술경쟁력 분석은 물론, , '고급 과학기술인력의 중장기 수급전망(2001~2010)' 연구를 통해 고급 과학기술인력의 양성 및 활용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5개년 계획' 수립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지방선거 D-104, '행정수도 완성' 온도차 여전
  2.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3.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대학별 신입생 추가 모집
  4. 뿌리솔미술공예협회, '세뱃돈 봉투 써주기' 이벤트에 "훈훈한 설"
  5. 승강기에 7명 23분간 또 갇혔다… 연휴 기간 대전에서만 갇힘사고 10건
  1. 대전에서만 하루 두번의 산불… "비닐하우스·농막 화기 사용 자제해야"
  2.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칼 빼든 한국거래소
  3. 대전·충남교육감 판도 요동? 김한수 부총장 불출마, 이병도 예비후보 지지 선언
  4.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5. 산불 꺼져도 에어로졸 악영향은 계속돼…홍성산불 연구논문서 규명

헤드라인 뉴스


KAIST 등 과기원 다니다 의대 진학 자퇴 학생 줄어… 86→ 44명

KAIST 등 과기원 다니다 의대 진학 자퇴 학생 줄어… 86→ 44명

KAIST 등 전국 4대 과학기술원에 다니다 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하는 학생 수가 1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이공계 중시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유성구을)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받아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의대나 치대 진학을 이유로 과기원을 자퇴한 학생 수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으로 감소했다. 학교별로 보면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2024년도 48명에서 2025년 37명으로 줄었다. 2024년 자퇴..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

의대에 합격하면 대부분 최종 등록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대 추가모집 인원은 전국 4명에 그쳤고, 충청권 의대에서는 미선발이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대교협이 2월 13일 공시한 '2026학년도 추가모집 현황'에 따르면, 전국 의대 추가모집은 3곳 4명으로 지난해 8곳 9명보다 55.6% 감소했다. 경북대 2명, 경상국립대 1명, 계명대 1명이다. 전국 의·치·한·약학계열 전체 추가모집은 13곳 18명으로 지난해 22명보다 18.2% 줄었다. 충청권에서는 올해 의대와 치대 추가모집은 없었으며, 한의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與 "24일 처리" 野 "대여 투쟁"
대전충남 행정통합 與 "24일 처리" 野 "대여 투쟁"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 처리 입장을 밝힌 가운데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은 대전시와 충남도 등을 중심으로 대여투쟁 고삐를 죄고 있다. 여야 모두 6·3 지방선거 최대승부처인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한 이 사안과 관련 밀리면 끝장이라는 절박감 속 혈투를 벼르고 있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 행정 통합 특별법을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도 법안 처리를 강행한다는 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