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 농특산물 비대면 홍보·판매 추진

  • 전국
  • 당진시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 농특산물 비대면 홍보·판매 추진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소비촉진 운동 전개

  • 승인 2020-11-26 12:0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3099477949

당진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관내 농촌지도자들이 비대면을 통한 홍보에 나섰다.

당진시가 육성하는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회장 한천우)는 26일 회원들이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를 비대면 방법으로 추진했다.

매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선비공원에서 홍보판촉행사를 2일간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 확산방지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발령으로 홍보방식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는 일주일전 농산물 홍보판매 품목을 정해 리플렛 제작과 아파트 내 방송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사전주문을 받고 26일 농산물을 일괄 배달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당진 농특산물은 해마다 꾸준한 홍보를 통해 현지에서 물품을 전량 완판할 정도로 두꺼운 고객층을 확보해왔다.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진행한 홍보행사에서도 전화주문이었음에도 당진 농산물에 대한 주문이 쇄도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20kg의 해나루쌀과 서리태콩, 고구마, 잡곡 등을 포함 총 22종의 제품을 홍보 판매했다.

해나루쌀은 당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 쌀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베스트 히트 상품 대상 등을 수상해왔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 상품 대상을 수상한 저력을 보였다.

 

서리태는 껍질이 검고 속은 파란색의 검은콩으로 노화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흰콩보다 높고 색이 짙을수록 항산화 효과가 높아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농산물이다.

한천우 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사회적거리두기는 상향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회원들이 직접 정성으로 재배한 우수농산물의 비대면 홍보·판촉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당진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는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행사로 추진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는 당진 지역 사회발전과 과학 영농을 목표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후계농민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나아가 농민의 권익보호와 복리 증진 등을 도모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5.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1.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2.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