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안림동-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으뜸주방 중고물품 지원 협약

  • 전국
  •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으뜸주방 중고물품 지원 협약

- 저소득 이웃도 돕고, 물품 재활용도 하고 -

  • 승인 2020-11-26 11:4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시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강은),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원복), 으뜸주방(대표 이재영)은 26일 '저소득가정 중고물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 내 가용 가능한 복지자원을 발굴해 적재적소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어려움을 단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협약을 맺은 으뜸주방은 앞으로 취약계층에게 제공될 중고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가구를 선정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으뜸주방 이재영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희망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언제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강은 동장은 "가전제품을 바꿀 여력이 없어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 협약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협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재영 대표님과 서원복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원복 위원장은 "이웃의 삶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야말로 협의체의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행복을 위한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3.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4. [대전에서 신화읽기] 제13장-석교동 돌다리, 자비가 놓은 모두의 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3.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4.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5.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교통과 행정, 산업과 생활권을 하나의 축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전의 도시 기능 역시 점차 확장되는 흐름이다. 대전의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망 재편이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도시철..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2월부터 한 달 간 점포 한 곳에서 수차례 진열된 상품을 훔친 A씨는 3월 18일 밤 10시께 해당 점포를 다시 찾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다른 손님이 가게에서 나가길 기다린 뒤 A씨는 과자, 빵 등을 집어 겉옷 주머니에 넣고 계산하지 않은 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