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0학년도 BIO농업대학(원) 온라인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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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0학년도 BIO농업대학(원) 온라인 졸업식 개최

  • 승인 2020-11-26 10:34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부시장 졸업식사
조학수 부시장 졸업식사/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5일 「2020학년도 제15기 양주시 BIO 농업대학 및 제10기 양주시 BIO 농업대학원 졸업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학과별 네이버 밴드를 활용,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교육을 이수한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앞서 지난 24일 학사복과 졸업장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사전 배부하고 학과별 교육생들이 졸업촬영을 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 내 원예체험장에 포토존을 조성해 대면 졸업식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올해는 학과별로 생활원예과 27명, 소득작물과 28명, 대학원 과정인 농산물가공과 27명 등 총 82명이 졸업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하는 BIO농업대학은 집합교육과 온라인교육을 병행한 이론,실기교육으로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질 수 있도록 알찬 교육과정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명실상부 양주시를 대표하는 평생교육기관이다.

지난 4월 온라인 입학식을 시작으로 30주간 총 21회 98시간의 농업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양주시의 선도농업인으로 활동함과 동시에 지역 농촌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신성장 활력 양주 조성에 기여하는 참일꾼으로 거듭났다.

대학원 졸업생 조희찬 학생장은 "전세계를 집어삼킨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온라인 입학식을 할 때만 해도 졸업식조차 온라인으로 진행할 줄 몰랐다"며 "농업이라는 기본에 배움을 더해 여러 가지 시도와 도전을 했던 소중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 양주 농업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학수 부시장은 졸업식사 영상을 통해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여파로 순탄치 않은 교육과정을 끝까지 마친 졸업생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드린다"며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실전에 적용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등 더불어 잘 사는 도농복합 양주시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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