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가상현실로 즐긴다... 온라인 생태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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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가상현실로 즐긴다... 온라인 생태원 오픈

  • 승인 2020-11-26 11:03
  • 수정 2021-05-05 17:07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국립생태원, 온라인 생태원 메인페이지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사이버생태전시 공간인 온라인 생태원 구축을 완료하고 25일부터 온라인 전시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온라인 생태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온라인 전시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문화.여가활동이 위축되는 시기에 맞춰 온라인 전시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온라인 생태원은 기존의 사이버생태전시마당을 전면 개편해 언택트 시대에 맞게 규모와 기능을 격상한 것으로 영상, 가상현실(VR) 에코리움, 주제전시, 기획전시, 자료실 등 다양한 생태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코로나19로 전시관을 찾기 힘든 국민들이 이번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상현실이란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인공현실, 사이버공간, 가상세계라고도 하며, 1970년 중반에 비디오플레이스 개념을 창안한 크루거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탄생됐는데, 인공현실 또는 인조 두뇌 공간이라고도 칭한다. 

 

가상현실에서는 모든 것들을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대로 조작하거나 실행할 수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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