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21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공동주관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수도권

킨텍스, '2021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공동주관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0-11-26 12:32
  • 수정 2020-11-26 17:16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협약식 사진
킨텍스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26일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연합회장 김동우)와 콘크리트 및 관련산업 전문박람회인 '2021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의 공동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첨단 콘크리트 기술보급을 통한 콘크리트산업 육성 및 관련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상기 박람회는 2021년 11월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박람회와 함께 유관정책 및 기술 컨퍼런스, 국내바이어 구매상담회, 해외바이어 화상수출상담회 등이 부대행사로 동시 개최되어 콘크리트산업의 최신 정보 및 기술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 전시산업을 대표하는 킨텍스와 한국 콘크리트산업을 대표하는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함께 국제적인 콘크리트 박람회를 기획함으로써 건설산업의 핵심근간인 콘크리트에 대한 국민적 인식제고는 물론 국내 콘크리트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연관산업 전시회와 동시개최를 통해 건설·인프라산업 대표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는 "콘크리트 및 연관산업은 전통산업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으나 세계적으로 연간 8%씩 성장하는 고성장 산업이자, 첨단 화학·기계·환경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이다. 킨텍스는 중장비를 포함한 대형 전시물 전시가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건설인프라산업 전시회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 김동우 회장은 "유럽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콘크리트 관련제품의 30%이상이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어 콘크리트제품을 공장에서 생산하는 일이 보편화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5%정도 수준으로서 공장제품으로 향후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최근 정부 및 건설사의 모듈러주택에 대한 관심제고로 건설산업 혁신의 주체로 주목받고 있는 등 본 박람회를 통해 콘크리트산업계의 한 단계 도약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 박람회는 2021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12월부터 참가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2.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3.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