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학교회계 집행 관리를 위한 행정실장 회의 개최

  • 전국
  • 태안군

태안교육지원청, 학교회계 집행 관리를 위한 행정실장 회의 개최

  • 승인 2020-11-26 12:59
  • 수정 2021-06-07 16:5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행정실장 회의 개최-1
태안교육지원청은 24일과 26일 교육사랑실에서 유·초·중학교 학교회계 집행 관리를 위한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행정실장 회의 모습.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황인수)은 24일과 26일 교육사랑실에서 유·초·중학교 행정실장 28명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집행 관리를 위한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회계 미집행 사업을 점검하고 불용률 최소화를 위한 학교별 집행 사례와 앞으로 집행 계획 등을 발표하고 토론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방역물품 구입, 원격수업 환경 조성,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돌봄 지원 및 소규모 시설사업 해소 등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학교회계 집행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조권호 행정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교육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추경예산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적기에 예산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태안교육지원청은 충남도 태안 지역 일대를 관할하는 교육 행정기관이다. 1989년 태안군 교육청으로 문을 열었다. 1990년 청사를 완공했다. 1991년 충청남도 태안 교육청으로 이름을 바꿨다가 2010년부터 충남도 태안 교육지원청으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주력 업무는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일과 각 학교를 관리하고 지도하는 일, 태안 지역 교육 기본계획을 세우는 일이다. 방과후 학교와 돌봄&전원학교를 운영한다.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과 함께 하는 학교’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다. 조직은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등 2개 과와 학생지원팀, 교원지원팀, 학부모지원팀, 건강복지지원팀, 행정지원팀, 지역사회협력팀, 재정지원팀, 시설지원팀, 전산지원팀 등 9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유아교육지원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상담지원센터를 별도로 두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