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직원 평가급 온통대전으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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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직원 평가급 온통대전으로 지급

  • 승인 2020-11-27 14:22
  • 수정 2021-05-05 18:54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사진자료(노사합의 사진)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 나섰다.

 

직원 평가급을 온통대전을 지급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영세상인 돕기에 집중한 것이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설동승)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운 지역경제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지급하는 2020년 평가급 일부를 대전 지역사랑상품권인 온통대전으로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직원 성과급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하게 됐다며 좋은 취지인 만큼 직원들도 큰 불만 없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공단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되는 경영평가 평가급 중 10만 ~ 50만원을 온통대전으로 대체 지급하며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경영평가 평가급의 온통대전 대체 지급은 지역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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