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기온 낮고 강한 바람 '체감기온 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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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기온 낮고 강한 바람 '체감기온 영하'

내일 새벽 당진, 예산, 아산엔 첫눈 예고

  • 승인 2020-11-28 06:00
  • 수정 2021-05-09 22:1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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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23일 오전 시내 빌딩에서 난방으로 인한 수증기가 나오고 있다.
28일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4시 기준 대전 1.8도에 바람도 2m/s 내외로 불고 있어 실체 몸으로 느끼는 온도는 영상 1도 수준이다.

충남내륙 일부 지역(공주, 천안, 청양, 계룡 등)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낮겠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도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다.

오늘(28일) 낮 최고기온은 3~6도가 예상되고,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은 구름많겠다.

특히, 내일(29일) 새벽 3시부터 오전 9시 사이 당진, 예산, 아산 등 충남 북부지역에서는 해기차에 의한 첫눈 소식이 예상된다.

해기차는 대기하층(약 1.5km 고도) 기온과 해수면의 수온의 온도 차이를 말하는 것으로 온도 차가 클수록 구름대가 발달한다.

예상 적설량은 당진, 예산, 아산에 각각 1㎝ 미만이다.

내일(29일) 아침 최저기온은 -6~1도, 낮 최고기온은 4~7도가 되겠고, 모레(30일) 아침 최저기온은 -6~0도, 낮 최고기온은 5~7도가 되겠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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