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7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27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서산#48~49 확진자 발생, 맹정호 서산시장 "'잠시 멈춤'동참해 달라"

  • 승인 2020-11-28 10:1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맹정호 서산시장 긴급브리핑 장면
맹정호 서산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긴급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산시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명(#48~#49) 발생함에 따라 긴급브리핑을 27일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48번 확진자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서구 방문자로 당시 접촉자가 25일 확진 받으면서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26일 두통증상으로 서산시보건소에서 진단검사 결과 27일 오전 6시에 확진 판정받았다.

접촉자 14명과 접촉 의심자 14명, 총 28명에 대해 진단 검사한 결과 27명은 음성이며, 접촉자 중 1명(서산#49)이 27일 오후 5시 45분 확진 판정받았으며, 서산시는 서산 48번과 49번은 동거인으로 구술 역학조사결과 이동동선은 동일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산 48번 확진자는 27일 아산에 있는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서산 49번 확진자는 28일 오후에 같은 곳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달에만 우리 시 확진자가 23명 발생했다"라며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외부모임을 자제하고 방역관리 강화해야 한다"며, "직장 내 소모임, 송년회, 신년행사 등은 자제해 주시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도권 등 대도시 방문이나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안전한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잠시 멈춤'에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확진자 동선은 정밀 역학조사 후 시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분열보다 화합'…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 박차
  2.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3. 새해 들어 매일 불났다… 1월만 되면 늘어나는 화재사고
  4.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5. [신간] 최창업 ‘백조의 거리 153번지’ 출간…"성심당 주방이 증명한 일의 품격"
  1. 장철민 "훈식이형, 나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 '출사표'
  2. [과학] STEPI 'STEPI Outlook 2026' 2026년 과학기술혁신 정책 전망은?
  3. 대전 동구서 잇따른 길고양이 학대 의심… 행정당국, 경찰 수사 의뢰
  4. [썰] '훈식이형' 찾는 장철민, 정치적 셈법은?
  5. 대전·충남권 지난해 폭염·호우 반복…복합 기상재해 대비를

헤드라인 뉴스


`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는 장동혁 쇄신안, 효과 발휘할까

'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는 장동혁 쇄신안, 효과 발휘할까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가겠다”고 밝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쇄신안’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극우 성향으로 일관하던 장 대표에게 줄기차게 변화를 요구했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변화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을 밝혔지만, 정치권에서는 ‘뒤늦은 사과’, ‘진심 여부’ 등을 언급하며 여전히 불신의 시선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초광역 협력의 시험대로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증명하기도 전에 지속 존치 여부를 두고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출범 1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초광역 협력 성과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논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할 시간도 없이 더 큰 제도 선택지가 먼저 거론되면서,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존립 이유를 둘러싼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대전·세종·충남·충북에 따르면 충청광역연합은 4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에 이어 경찰청 본청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안이 확정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 단축(2029년 8월)을 시사하면서다. 미국 워싱턴 D.C와 같은 삼권분립 실현에 남은 퍼즐도 '사법과 치안' 기능이다. 행정은 대통령실을 위시로 한 40여 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입법은 국회의사당을 지칭한다. 대법원 이전은 지난해 하반기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수면 위에 오르고 있고, 경찰청 이전 안은 당위성을 품고 물밑에서 제기되고 있다. 세종시도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