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장애인복지관,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

500여 포기 담가, 재가 장애인 50가정에 전달할 예정

  • 승인 2020-11-28 10:23
  • 수정 2021-05-05 22:3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IMG_0066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 진행 사진
IMG_0078(2)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 진행 사진


"지역 재가 장애인 위해 사랑의 김장 김치 담가요."

서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기남)은 지난 26일~27일, 이틀 동안 충청남도와 서산시지원으로 「굿라이프」 재가 장애인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역 자원봉사단체(나누리봉사회, 소망봉사단) 최소 회원이 모여 철저한 개인방역 후 500여포기의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이기남 관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도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에 적극 동참해준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김장김치 전달을 통해 지역 장애인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소망한다."며 뜻을 전했다.

한편,이번에 실시된「굿라이프」 재가 장애인 김장김치 나누기사업 김장김치는 서산시 지역 내 재가 장애인 5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에 대한 상담, 치료, 교육 및 직업훈련을 통하여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계몽을 실시하는 한편 종합적인 재활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의 재활자립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로부터 수탁을 받아 운영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이다.

'꿈과 희망을 함께하는 복지관'이란 미션을 가지고 장애인들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2.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3. 대천해수욕장, 126명 안전요원 총출동
  4.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5.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1.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2. "서산 한우 관광 메카 만든다", 서산 운산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본격 시동
  3.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4.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5. 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에 시민 1000명 모였다

헤드라인 뉴스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5일 오전 11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대청호 수역. 수면은 평소 물빛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짙은 초록색으로 변해 있었다. 녹조가 뒤덮은 물 위로 오리들이 유유히 지나갔고 물가에는 각종 부유물이 떠다녔다. 수변 주변으로는 수많은 파리가 날아들었다. 플라스틱 컵으로 수면의 물을 떠보니 연한 초록빛을 띠었다. 물을 다시 쏟아낸 뒤에도 컵 안쪽에는 녹색 흔적이 남았다. 추소리 수역은 매년 여름이면 녹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날도 작업자들이 녹조방제선에 올라 수면을 뒤덮은 녹조를 걷어내고 있었다. 방제 작업은 하루 두..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단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고 비급여 진료만 하는 이른바 '건보 청구 0원 의료기관'이 대전과 충남에서 1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급여 진료만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의료기관은 대전 서구와 충남 천안에 집중되어 있고, 성형외과보다 일반의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대전 의원급 의료기관 65곳과 충남 31곳이 연중 건강보험을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신설 대체 이전을 전제로 추진된 한화포레나 유성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 기부채납 공사가 중단되면서 입주민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학교 개교를 믿고 입주를 결정한 입주민들은 5일 대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 재개와 개교 일정 정상화를 촉구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했다. 한화포레나 유성 입주민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공사 중단으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교육청과 시행사는 더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학교를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