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료원 주방용품 나눔 행사 진행

  • 전국
  • 서산시

서산의료원 주방용품 나눔 행사 진행

좌식 식탁 40점, 밥공기, 반찬그릇 용기 등 총3,700여개 전달

  • 승인 2020-11-28 10:31
  • 수정 2021-05-04 22: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주방용품1
서산의료원 주방용품 나눔 행사 사진(사진 좌측 김영완 서산의료원장과 윤주문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 )
주방용품 (3)
주방용품
주방용품 (7)
주방용품
주방용품 (9)
좌식 식탁
주방용품
서산의료원 주방용품 나눔 행사 사진(사진 좌측 김영완 서산의료원장과 윤주문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 )

 

지역 의료 기관이 보관 중인 주방용품을 지역 이웃과 나눠 귀감이 되고 있다.  

 

서산시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상례원에서 비축분으로 보관 중이던 밥 공기 등 주방용품을 3700여점을 필요한 곳을 찾아 전달하도록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학수)에 기증했다

이번 물품은 상례원을 입식으로 리모델링 하면서 고장과 수량이 부족하면 사용하는 비축용으로 미사용 좌식식탁 40점과 밥공기, 반찬그릇등 용기 총3700여개를 필요한 곳이 있으면 나누고 싶다는 김영완 서산시의료원장의 뜻에 따라 자원봉사센터에서 마을회관 등 공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전달하게 되었다

한편,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김학수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용품은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 공공시설에서 신청을 받아 필요한 양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산의료원은 1962년 도립 서산병원을 시작으로 개원해 충남 서북부의 유일의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수 보건의료 제공 및 의료취약계층 대상으로 다양한 공공의료사업 수행으로 건강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보호자 없는 병실 등을 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질병별 표준진료지침을 개발하여 양질의 적정진료 표준모델 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4.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5.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1.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4.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5.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