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흥면주민자치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대흥면주민자치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 승인 2020-11-28 18:20
  • 수정 2021-06-08 16:3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대흥면주민자치회 김장 봉사 모습04
대흥면주민자치회 김장 봉사



예산군 대흥면 주민자치회(회장 윤태석)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대흥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대흥면 주민자치회는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농사지은 배추를 절이고 버무려 지난해보다 많은 김장김치 10kg 130박스를 준비했으며, 독거노인 등 면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윤태석 회장은 "주민자치회에서 만든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자치회 위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미자 대흥면장은 "추워지는 날씨에도 따뜻한 대흥면 만들기를 위해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김장김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 대흥면은 예산군 중앙부에 있는 면으로 북쪽으로 예산읍·오가면, 서쪽으로 응봉면과 봉수산을 경계로 홍성군 금마면, 남쪽으로 광시면, 동쪽으로 신양면·대술면에 접한다.

 

1100ha나 되는 예당저수지의 대부분이 이 면에 속하며, 이 저수지로 인하여 면이 동·서로 나누어져 있다. 저수지 서안부는 면사무소가 있어 행정중심지를 이룬다. 예당저수지 둘레로 지방도가 포장돼 교통이 편리하다. 해발고도 200m 내외의 야산이 많다. 벼농사 위주이며, 사과도 생산된다.

 

문화재로는 대흥 임존성(大興任存城:사적 90), 예산 이성만형제 효제비(충남유형문화재 102), 대흥향교(충남기념물 136), 박기성가옥(충남문화재자료 286) 등이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김해낙동강레일파크 10년간 266만명 찾았다
  3.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4.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5.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1.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2.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3.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4.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5.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