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생약초 뷰티테라피 전문가 육성

  • 전국
  • 광주/호남

장흥군, 생약초 뷰티테라피 전문가 육성

제1기 장흥생약초 생산자학교 28명 수료

  • 승인 2020-11-28 19:14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전남 장흥군 목공예센터에서 최근 '제1기 장흥생약초 생산자학교' 수강생 28명이 수료식을 가졌다.

장흥군은 지난 2018년 농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70억원 규모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선정됐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장흥생약초 생산자학교는 지난 6월 29일 개강해 지난 24일까지 5개월 간 견학 2회를 포함한 총 10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32명의 교육생들은 장흥 관내에서 생약초를 재배하는 농업인들로 장흥 생약초와 테라피산업, 지역거버넌스 구성과 방향,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과 산업화방안, 사회적 농업, 전남 현황과 재배기술 등 장흥생약초 생산자 조직의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았다.

생약초 산업의 선진지인 전북 진안 산야초타운, 홍삼연구소와 경남 산청의 동의보감촌 견학을 통해서는 장흥군 신개념 생약초 산업인 장흥생약초 뷰티테라피 '테라그린'의 발전방안을 구상했다.

생약초 생산자학교는 올해가 1기로 28명의 생약초 생산자들이 과정을 수료했다.

2021년 생약초 생산자학교 2기에서는 페실리테이션을 통해 장흥 생약초 액션그룹을 구성하고 그룹별 활동을 만들고 지원하는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손승현 장흥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사무국장은 "장흥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장흥군의 주요 특산품인 생약초를 뷰티산업인 화장품과 피부관리 사업"이라며 "이를 연계하는 6차 산업으로 향후 장흥군의 미래 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흥=이재선 기자 wotjs2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3.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4.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5.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1.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4.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5.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