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12월1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12월1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11-3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12월1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3. 4. 5.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서로 상처를 주기 쉬운 상태가 되니 사소한 말과 행동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기본을 잊지 말라.

[MONEY]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앞으로 함께 무엇을 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JOB]

멀어졌던 인간관계도 회복이 된다.

[MONEY]

금전에 대해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서로의 부족함을 이해해 주어야 하는 시기..

[JOB]

충동적으로 또는 그 상황 따라 움직이면 시작은 좋으나 만족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

[MONEY]

돈에 관련된 소식은 늦어지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라.

[JOB]

효과적인 업무진행을 위해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지출내역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중요한 정보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MONEY]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JOB]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면서 일을 처리해 나간다면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새로운 지출은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예민해지고 상대방과 작은 일로도 말다툼을 하게 될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컨디션 조절을 잘하면서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큰 기대 없이 상대방과 대화를 차분히 주고받는다면 실망도 줄어든다.

[JOB]

중요한 업무는 세세하게 검토를 해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아끼고 없는 척해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변화와 새로운 시작이 충돌하는 시기이니 포용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위기를 넘기게 될 수 있다.

[JOB]

인맥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취업준비생은 마음에 들지 않는 곳에 취직이 가능해진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두 사람만 있는 자리에서도 타인의 이야기보다 서로에게 대화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JOB]

할 말이 많겠지만 다하고 살 수는 없다. 마음이 힘든 것은 며칠 이내로 풀린다.

[MONEY]

멀리 움직일수록 좋은 기회들을 잡게 되고 금전적인 이익이 들어오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고백할 타이밍이 와도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높다.

[JOB]

말조심을 하는 것이 이롭고 농담이라도 남의 말을 하지마라.

[MONEY]

돈 문제로 힘들었던 상황이 이제야 나아지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는 집에만 있는 다면 만날 이성을 놓치게 된다. 호감 가는 이성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 보라.

[JOB]

주변 인간관계나 상황에 의해서 휩쓸리게 될 수 있으니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어느 것을 먼저 지출할지부터 잘 선택하고 지출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준비 안된 채 신입생만 받아"… 충남대 반도체 공동 연구소 건립 지연에 학생들 불편
  2. '복지부 이관' 국립대병원 일제히 반발…"역할부터 예산·인력충원 無계획"
  3. '수도권 대신 지방의료를 수술 대상으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우려'
  4. 태권도 무덕관 창립 80주년 기념식
  5. 설동호 대전교육감 "수험생 모두 최선의 환경에서 실력 발휘하도록"
  1. 대전시의회 교육위 행정사무감사…학폭 예방 교육 실효성·대학 사업 점검
  2. 2025 '도전! 세종 교육행정' 골든벨 퀴즈 대회 성료
  3. 세종교육청 '수능' 앞둔 수험생 유의사항 전달
  4. [대전유학생한마음대회] 유득원 행정부시장 "세계로 잇는 든든한 주인공 뒷받침 최선"
  5. [대전유학생한마음대회]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문화·언어 달라도 마음이 통하면 우리는 하나”

헤드라인 뉴스


주가 고공행진에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4조원 돌파

주가 고공행진에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4조원 돌파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자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한 달 새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전월 대비 19조 4777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1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10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74조 5113억 원으로 전월(155조 336억 원) 보다 12.6% 늘었다. 10월 한 달 동안 충북 지역의 시총은 27.4% 상승률을 보였고,..

조선시대 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서천읍성` 국가유산 사적 지정
조선시대 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서천읍성' 국가유산 사적 지정

국가유산청은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서천읍성(舒川邑城)'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천읍성은 조선 세종(1438~1450년) 무렵에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던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성으로, 둘레 1645m 규모에 이른다. 조선 초기 국가가 해안 요충지에 세운 방어용 읍성인 연해읍성 가운데 하나다. 산지 지형을 활용해 쌓은 점이 특징이며, 일제강점기 '조선읍성 훼철령(1910년)' 속에서도 성벽 대부분이 원형을 유지해 보존 상태가 우수하다. 현재 전체 둘레의 약 93.3%(1535.5m)가..

세종 청소년 인구 1위 무색… "예산도 인력도 부족해"
세종 청소년 인구 1위 무색… "예산도 인력도 부족해"

'청소년 인구 최다' 지표를 자랑하는 세종시가 정작 청소년 예산 지원은 물론 전담 인력조차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에 이어 청소년 예산까지 감축된 흐름 속에 인력·자원의 재배치와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전사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세종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아동청소년 인구(0~24세)는 11만 4000명(29.2%)이며, 이 중 청소년 인구(9~24세)는 7만 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0%에 달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15.1%를 크게 웃도는 규모로, 청소년 인구 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

  •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전국 배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전국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