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코로나 시대 조정 및 자전거대회 새로운 모델 제시

대전시체육회, 코로나 시대 조정 및 자전거대회 새로운 모델 제시

  • 승인 2020-12-02 09:14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청소년스포츠한마당(2)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한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조정 및 자전거대회'가 성료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체육회, 대전조정협회, 대전자전거연맹이 주관한 대회로 철저한 방역소독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월평사이클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로잉머신을 이용한 조정대회와 가상현실을 활용한 자전거대회로 전문학생선수와 일반동호인 학생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루는 팀 대항전으로 열렸다.

특히 무관중 소규모 대회로 치러진 대회지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돼 참가자를 응원하는 관람객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은"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조정 및 자전거대회에서 수상한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학교생활 및 체육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는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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