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대전 유성 환경에너지타운 지도점검

  • 사회/교육
  • 환경/교통

금강유역환경청, 대전 유성 환경에너지타운 지도점검

  • 승인 2020-12-02 16:47
  • 수정 2021-07-19 17:0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현장점검1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사진 가운데)이 2일 대전 유성구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을 방문했다. (사진=금강유역청 제공)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2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을 방문해 폐기물처리시설의 현황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응계획 등을 점검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관리제 기간(매년 12월~ 이듬해 3월)이 시작됨에 따라 다량의 미세먼지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폐기물처리시설을 현장 방문해 대응계획을 직접 점검하고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충분히 정화해서 배출하는 지 점검하고 발생 이전에 저감노력이 이뤄지는 지 확인했다.

박하준 청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임직원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라며 "미세먼지 저감에 필요한 금강유역환경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강유역환경청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생명력 있는 금강유역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 복원과 자연자원 보호 및 사전예방적 국토환경관리, 자원순환형 사회구형, 저탄소 생산. 서비 활동 등 지역 환경보전 정책추진을 수행하고 있다.

 

금강유역의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하며 수계관리 재원 확보 및 기금 운용, 관리, 지정쳬기물 및 유해화학물질 관리, 상수원오염행위, 오염우심지역 감시, 단속 등을 진행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4.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3.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4. [사설] 지방선거 후엔 행정통합 가능할까
  5.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돌봄 프로젝트' 선정… 성과 지속 창출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6.3 지방선거 충남 도백(道伯) 자질을 놓고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AI 산업 전환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17일 대전KBS에서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행정통합 추진 방식과 AI 정책 방향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며 충남 미래 비전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무산된 것은 매우 아쉽지만 무산이 아니라 잠시 중지된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당론과..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강릉에서 충청을 거쳐 전남 목포까지 4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공약을 내세웠다. 시속 200㎞ 이상으로 9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겠다는데, 정청래 대표는 "관련 예산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강릉에서 목포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