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2021년도 1조900억 원 규모 예산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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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1년도 1조900억 원 규모 예산심사 돌입

  • 승인 2020-12-03 08:0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최근 제22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기타안건 37건을 처리하고 금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 심의와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현인배)에서 심사한 금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을 원안가결 했으며,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 설명이 있었다.

내년도 전체예산(안) 규모는 1조900억 원으로 올해 당초예산보다 189억 원이 감소했으며, 일반회계는 22억 원이 증가한 9459억, 특별회계는 211억 원이 감소한 1441억 원으로 이번 회기에 본격적인 예산심사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8일까지 내년도 업무계획 청취, 9일부터 17일까지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 등 소관 상임위 심사와 예결위 심의를 진행하고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금년도 회기를 모두 마치게 된다.

황재만 의장은 "2021년 본예산은 시민의 행복과 아산발전의 근간이 되는 점을 감안 예산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하고 "최근 아산시 지역사회감염 증가속도가 매우 빠르고 그 규모와 폭이 아주 커지는 상황으로 '일단 멈춤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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