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소셜캠퍼스 온(溫) 충남’ 본격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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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셜캠퍼스 온(溫) 충남’ 본격 스타트

  • 승인 2020-12-03 08:0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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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내부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전국 11번째로 유치한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충남'이 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소셜캠퍼스 온(溫) 충남센터는 3층 1170㎡ 규모로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대강당을 비롯한 교육장, 회의실 등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소셜캠퍼스 온(溫) 충남을 아산에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입지필요성에 대한 의견 등 입지신청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고 지난 5월 선정을 통해 충남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개소와 함께 상주기업 20개와 비상주기업 30개 총 50개 기업이 최대 2년간 사무공간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과 청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확산을 위한 든든한 거점시설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창업에서 소득창출까지 사회적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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