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소셜캠퍼스 온(溫) 충남’ 본격 스타트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소셜캠퍼스 온(溫) 충남’ 본격 스타트

  • 승인 2020-12-03 08:0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lip20201202200645
아산시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내부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전국 11번째로 유치한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충남'이 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소셜캠퍼스 온(溫) 충남센터는 3층 1170㎡ 규모로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대강당을 비롯한 교육장, 회의실 등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소셜캠퍼스 온(溫) 충남을 아산에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입지필요성에 대한 의견 등 입지신청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고 지난 5월 선정을 통해 충남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개소와 함께 상주기업 20개와 비상주기업 30개 총 50개 기업이 최대 2년간 사무공간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과 청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확산을 위한 든든한 거점시설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창업에서 소득창출까지 사회적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1.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2.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