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슈퍼 다이큐 시리즈' 타이어 독점 공급사 선정

  • 경제/과학
  • 지역경제

한국타이어, '슈퍼 다이큐 시리즈' 타이어 독점 공급사 선정

2021 시즌부터 ‘슈퍼 다이큐 시리즈’ 공식 후원사이자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 예정

  • 승인 2020-12-07 10:48
  • 수정 2021-05-14 07:58
  • 신성룡 기자신성룡 기자
슈퍼 다이큐 시리즈 2020 시즌 대회
슈퍼 다이큐 시리즈 2020 시즌 대회 현장.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내년 시즌부터 일본 대표 내구레이스 '슈퍼 다이큐 시리즈(Super Taikyu Series)'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 공식 후원 파트너로 활약한다고 7일 밝혔다.

슈퍼 다이큐 시리즈는 지난 1991년 시작된 일본의 대표 내구 레이스로 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GT(Grand Touring) 대회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전문 드라이버들과 경험 많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각기 가진 최상의 기량을 뽐내며 레이싱을 펼쳐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 되는 대회로 알려졌다.

현재는 피렐리가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서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9월 시작된 2020 시즌 대회는 내년 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한국타이어는 대회가 30주년을 맞이하는 2021 시즌부터 공식 후원사이자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한다. 약 60여 대의 경기 참가 차량에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모두 겸비한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5월 8일부로 글로벌 브랜드인 ‘한국(Hankook)’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Hankook Tire & Technology)'로 사명을 변경하고 테크놀로지 혁신 중심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7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최고의 타이어를 향한 의지, 고객과 사회를 생각하는 배려, 보다 나은 세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로 새로운 70년을 열어가고 있다.
신성룡 기자 milkdrag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1.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2.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3.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4. 대전 학교 과도한 민원 대응 강화될까?…29일부터 학교장 퇴거 가능
  5. [춘하추동] '비스듬히 외면' 하며 떨어지는 낙엽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