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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가구는 지난 2019년 부인이 사망한 이후 알코올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으며, 생계를 유지하던 레미콘도 연식(95년식)이 오래되어 운행이 불가해 일정 수입이 없고 65세 미만으로 기초연금 대상에 미 해당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다.
대상자는 무기력한 생활로 집에 생활집기류, 음식물쓰레기, 폐가전 제품 등 쓰레기가 가득해 마을주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십자 회원 10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만 모인 가운데 집 정리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아울러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사도 참여해 앞으로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상담도 진행했다.
정지용 앙성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정상적인 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외계층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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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