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문화]서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손뜨개 수세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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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다문화]서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손뜨개 수세미 전달

  • 승인 2020-12-23 16:16
  • 신문게재 2020-12-24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서구센터
손뜨개 수세미 전달 -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
서구센터2
손뜨개 수세미 전달 - 마르지 않는 샘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서구센터)에서는 지난 18일 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이하 나눔봉사단)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 및 서구 지역 사회복지시설 '마르지 않는 샘'과 '햇살 누리의 집'에 직접 짠 수세미 300개를 전달했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가족봉사단은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부모와 자녀로, 나눔봉사단은 결혼이민자로 구성되었으며, 남에게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닌 지역사회에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재능을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2013년에 사업을 개시한 나눔봉사단은 독거 노인가정 방문 봉사를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해왔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으로 대면 봉사활동이 불가한 상황에 놓이자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전문강사의 도움을 받아 300여개의 수세미를 직접 만들었다. 이는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독거 노인가정 및 취약가정에 제공 될 예정이다.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독거노인, 취약가정들이 더욱 소외되는 시점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손뜨개 수세미는 작지만 큰 힘이고 코로나 시대에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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