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안장관, 첫 행보는 코로나 19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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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안장관, 첫 행보는 코로나 19 현장점검

'수도권 특별상황실' 찾아 방역현장 살펴

  • 승인 2020-12-28 17:52
  • 수정 2021-05-06 15:22
  • 신문게재 2020-12-29 4면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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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안부장관

전해철 행안부 신임장관이 첫날 부터 바쁜 행보를 보였다.

첫날부터 코로나 19 방역 현장을 찾으면 민생과의 소통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게 만들었다. 

전해철 행안부 신임 장관이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 시행에 맞춰 코로나 19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전해철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점검에 나선 이날 서울시청에 마련된 '수도권 특별상황실'을 찾아 정부와 지자체의 협업체계를 살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에서의 확진자 관리와 치료가 향후 코로나19 조기 종식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이어 서울광장의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공무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 장관은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비상 상황에서 선제적 검사를 통해 신속하게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중대본 2차장으로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적극 발굴해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함께 뛰겠다"라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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