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임해명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이사장

  • 전국
  • 수도권

[신년사] 임해명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이사장

  • 승인 2021-01-01 10:36
  • 수정 2021-05-05 23:29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이사장님 집무실
임해명 의정부시설관리공단이사장/제공=의정부시설관리공단
사랑하는 공단 임직원 여러분, 이사장 임해명입니다.

희망찬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하얀 소의 해라고 합니다. 과거 우리나라 농촌에서는, 소가 가장 중요한 재산이고 농사를 함께 짓는 식구였습니다. 올해는 우리 공단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처럼 우직하게, 본인의 위치에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당당한 황소처럼,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공단 임. 직원 여러분! 2021년 우리 공단의 비전설정, 정책목표 및 추진전략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공단의 비전을 "시민의 플랫폼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공기업"으로 설정하고 정책목표로

안전 우선의 시설물 관리 및 환경개선 추진, 업무 개선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업무개선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전자계약 도입으로 회계 투명성 증대 통합관제센터 업무 개선으로 이용편의 증대,

실외체육시설 조명무선송수신 제어시스템을 설치하겠습니다.

◇안전경영 실천을 위하여 기능 연속성 계획 수립 및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추진,지하도상가 기계실 MCC반 교체공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용 편의 개선으로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하여 스마트 고객지원 시스템 구축, 이동지원센터 스마트 예약 사이트 구축, 생활폐기물 처리방법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시설이용 환경개선을 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의정부체육관 시설개선, 지하도상가 부설주차장 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사회적 가치실현 노력을 위하여 함께 소통하는 G&B 프로젝트 추진, 시민과 함께하는 빙고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공단 임·직원 여러분!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은, 우리에게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는 코로나19 방역과 확산 방지에 주력한 한해였다면,

이제 2021년 한해는 변화된 환경에 맞는 새로운 업무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 여러분은 과거의 익숙한 업무를 반복하는데 안주하지 말고, 고객의 입장에서 늘 새로운 방법을 찾아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저와 본부장, 각 부장들은 직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9월 취임하면서 직원 여러분께 몇 가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공단이 지방공기업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복지를 향상 시키기 위해서, 교통복지 구현,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체육 복지 향상, 전문역량강화를 통한 조직성과 향상, 소통과 상생으로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 미래지향적인 지속 가능 경영의 실천 등을 경영목표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단이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2021년 새해에는 5년간 우리 공단에서 수탁 받아 운영하던 지하상가의 수탁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지하상가의 안전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노력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관리를 하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고, 상권 활성화 재단 에게 협조할 것은 최선을 다해 협조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상가관리 수탁 해지를 계기로, 슬림 하고 효율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조직개편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공단 가족 여러분!

저는 여러분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이사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코로나 19가 조기 종식되어 모두가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공단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5.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1.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2.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춘하추동]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의 새로운 기준
  5. 민주노총대전본부, 폭염감시단 발족...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촉구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