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어뉴, 소셜커머스 강자인 이지텍과 ‘휘파람’ 공공배달앱 유통 협력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주)에어뉴, 소셜커머스 강자인 이지텍과 ‘휘파람’ 공공배달앱 유통 협력

  • 승인 2021-01-12 22:36
  • 수정 2021-04-28 14:34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에어뉴_이지텍_보도기사_홍보용
지난해 12월 31일 ㈜에어뉴, ㈜이지텍, 대전세종SNS감성진흥원 업무협약 기념촬영.(왼쪽 첫번째부터 대전세종SNS감성진흥원 김동섭 이사장, ㈜이지텍 백운섭 대표, ㈜에어뉴 한정호 대표). 사진제공=㈜에어뉴

㈜에어뉴와 ㈜이지텍, 대전세종SNS감성진흥원이 대전·세종 공공배달앱인 ‘휘파람’ 직배송 유통 컨텐츠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에어뉴 한정호 대표와 이지텍 백운섭 대표, 김동섭 이사장 등은 이지텍의 자연공유와 생활공유 등 소셜 커머스 기반 유통 상품을 중심으로 공공배달앱을 활용해 로컬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대전·세종시 공공배달앱인 '휘파람'은 높은 수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새로운 컨텐츠에 목말라하는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 플랫폼이다.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원하는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하고 있다.


이지텍은 100여명의 임직원과 연간 3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인 우수 일자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기반 제조와 유통, 자사 브랜드, OEM 상품 등 협력 채널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자에게 다양한 브랜드를 제공하며, 대전 서구 월평동 선사유적지 부근 물류 창고와 신탄진 물류센터를 통해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뉴의 휘파람 공공배달앱 플랫폼은 배달대행사업자인 나이스퀵·배달(대표 김대섭)은 300여명의 배송기사와 1500여개의 가맹점을 기반으로 배송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젊은 인플러언스 협동조합인 청년연합회(김승현 대표)는 1만3000여명의 지역 청년들과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 기반으로 공공배달앱의 사용성과 홍보를 맡는다.

에어뉴는 이지텍과의 협력으로 음식배달 차원을 넘어 라이프 큐레이션 제품과 지역 소식을 전하는 매체도 기획하고 있다.



휘파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로컬 상품에 대한 새로운 유통채널 발굴과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에어뉴 한정호 대표는 "휘파람 서비스를 거점브랜드, 지역가치, 로컬푸드, 로컬 프랜차이즈 등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컨시어지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4.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올해 수능 11월 19일 시행… 평가원 "적정 난이도 확보"
  5.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헤드라인 뉴스


쌓여가는 대전·충남 미분양… 충남 `악성미분양` 전국 최고

쌓여가는 대전·충남 미분양… 충남 '악성미분양' 전국 최고

대전과 충남에서 미분양 물량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한 달 새 500세대 이상 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3월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6208세대로 전월보다 368세대 줄었다. 이는 0.6%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은 1만 7829세대로 52세대(0.3%), 지방은 4만 8379세대로 316세대(0.6%) 각각 줄었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의 미분양 주택은 1751세대로 전월(1549..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