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서 '아름다운 나눔' 기부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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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서 '아름다운 나눔' 기부 물품 전달

한 달간 모은 의류·도서 등 2089점 전달

  • 승인 2021-01-13 16:34
  • 수정 2021-05-16 23:39
  • 신문게재 2021-01-14 7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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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로 기부문화도 위축된 가운데 유관기관과 함께 기부에 나서 온정을 나누고 있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지난 12일 어려운 지역 주민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나눔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유성서는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직원과 경찰발전협의회·보안협력위원회 등이 함께 마련한 의류·도서·생활용품·소형가전제품 등 2089점을 (재)명학장학회 희망사다리사업단에 전달했다.

(재)명학장학회 희망사다리사업단은 자원절약·자연사랑,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육종명 유성경찰서장은 "이번 '아름다운 나눔 행사'를 통해 기부는 가진 사람이 비싸고 금전적인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는 필요 없는 것도 남에게는 소중하게 쓰일 수 있고, 나아가 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넣어주고 환경을 살려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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