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어린이 건강과 환경 모두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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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시 '대당 700만원' 지원

  • 승인 2021-01-14 07:4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청9


당진시는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어린이 건강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신고필증 주소지가 시로 등록되고 노후 LPG차를 폐차한 후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로 9~15인승 소형 승합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가 해당되며 공동 소유자도 1인이 조건을 만족하면 대상이 된다.

특히 올해는 특례조항이 신설돼,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기 위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물량은 총 35대이며 차량 당 700만 원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고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국·공립 시설이 직영으로 운영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당진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과 박경서 팀장은 "이번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감소시켜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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