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LINC+사업단, 2021 캡스톤디자인센터 개소 기념 세미나 열어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 LINC+사업단, 2021 캡스톤디자인센터 개소 기념 세미나 열어

  • 승인 2021-01-14 17:0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캡스톤
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 LINC+사업단이 캡스톤디자인센터 개소를 기념하고, 캡스톤디자인 우수성과 공유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미나엔 충남대 캡스톤디자인센터, 인제대 캡스톤디자인교육센터, 제주대 캡스톤디자인지원센터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 대학의 캡스톤디자인 운영사례와 함께 올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충남대는 인턴십과 연계한 CNU-MIC와 특허출원(등록)의 강점을 소개해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다. 아울러 인제대는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제주대는 캡스톤 옥션을 통한 기술이전을 소개했다. 자유토론을 통해 캡스톤디자인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논의하기도 했다.

LINC+사업단 수석부단장 이상도 교수는 "충남대 LINC+사업의 우수사례 중 하나가 캡스톤디자인"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전국 캡스톤디자인 협의회를 구성해 충남대가 그 중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캡스톤디자인센터장 김태훈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 대학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효과적인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과 성과 확산을 위해 전국 대학들과 주기적인 워크숍 및 세미나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대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확대에 따른 지원 강화 및 교육과정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2일, 캡스톤디자인센터 규정을 개정하고, 학과와 LINC+ 개설 캡스톤디자인, 특성화 교육과정,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3.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2.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5.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이혼 후 분할연금 안주려고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제도 악용
이혼 후 분할연금 안주려고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제도 악용

이혼한 배우자에게 국민연금을 나눠주지 않으려고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해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국민연금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이후 이혼한 시점에 상대 배우자로부터 분할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했음에도 상대 배우자가 연금 대신 반환일시금을 선택해 분할연금을 받지 못한 배우자가 22명으로 집계됐다. 이혼 당시 '분할연금 신청' 여부와 무관하게 상대 배우자가 4억 8783만원의 분할일시금을 받아가면서 22명의 국민연금 수급권이..

충남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운영한 34명 검거… 주요 가담자 13명 구속
충남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운영한 34명 검거… 주요 가담자 13명 구속

충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해외 서버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34명을 검거하고 주요 가담자 13명에 대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수사결과, 총책 A씨(40대)는 2023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3개의 도박사이트를 개설 후 프로그램 관리, 범죄수익 관리, 콜센터 등을 운영해 회원들로부터 약 568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자금세탁책 2명과 공모해 103억 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상품권 거래로 가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핵심 조직원을 IT 전문가로 구성하고 서버 유지 관리를 직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