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서 한 달 살아봐요" 참가자 40여명 모집

  • 전국
  • 공주시

"공주에서 한 달 살아봐요" 참가자 40여명 모집

숙박비 및 체험비 지원, 공주관광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승인 2021-01-19 10:59
  • 신문게재 2021-01-20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에서 한 달 살기 포스터
공주시가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인 '공주에서 한 달 살기'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포스터>

이른바 '로컬리안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에서 일정기간 지내며 여행하고 체험하면서 SNS 등에 후기를 게재하게 해 관광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공주여행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관외거주자로, SNS 사용이 가능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2~4명으로 구성된 10개 팀, 40여명으로 여행 및 홍보계획서 등의 신청서를 작성해 공주시청 관광과로 현장접수 또는 이메일(bierhoff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3일 이상 30일 이내의 여행기간 동안 숙박비(1팀 1일, 최대 5만원)와 체험비(1인 1일 실비 50%이내, 최대 2만원)를 지원하며, 참가자들은 여행기간 동안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 분기별로 진행되며, 시기별로 운영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사전에 안내해 공주가 낯선 참가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시는 여행작가나 파워블로거 등 홍보효과가 큰 인플루언서를 우대 선정하고 참가들에게 SNS 홍보 과제를 부여하며, 설문조사를 통해 관광지 불편·개선사항 등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강화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는 관광마케팅팀(041-840-8098)로 하면 된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숨은 여행지나 덜 알려진 여행지를 찾아 자연과 문화, 체험 등 특별한 콘텐츠를 경험하려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다"며, "역사문화자원과 먹거리가 풍부한 공주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2.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3.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4.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5. 충남대·충북대 연구단 BK21 신규 시범사업 선정
  1.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교사 업무 줄지만, 센터 과부화 우려
  2. 어업인 생계도, 밥상 물가도 지킨다
  3. 대전 여야, 트램·예산 놓고 '신경전' 가속
  4. [문화人칼럼] 0시 축제는 대전의 대표축제인가: 대전의 대전환을 위한 도시브랜딩과 도시마케팅 ③
  5. '농업·농촌 2045 전략' 20년 뒤 미래 청사진 그린다

헤드라인 뉴스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