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평생교육원, 19일부터 도서관 제한적 개방 운영

  • 전국
  • 서산시

서부평생교육원, 19일부터 도서관 제한적 개방 운영

착석 인원 제한 운영 및 방역 수칙 준수 이용자 관리 최선

  • 승인 2021-01-19 10:44
  • 수정 2021-05-13 21: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교육원제한적운영재개
서부평생교육원은19일부터 도서관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김종신)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국공립시설 제한적 운영에 따라 19일부터 개방하여 도서의 대출과 반납, 머물러 책읽기를 허용하고 열람실(학습실) 수용인원을 30% 이내로 제한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운영 시간은 평일(월~금) 9시~18시, 토요일은 9시~17시까지이며, 이용자의 이용 밀집도를 분산시키기 위해 휴관일을 일요일로 운영하며, 이용자들은 도서관 이용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실시,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교육원에서도 개방에 따라 주기적인 환기와 방역, 책 소독 작업 및 발열체크, QR코드 인증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이용자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신 서부평생교육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교육 가족들의 삶에 독서가 스며드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2016년 1월 현재 평생학습부, 문헌정보부, 총무부로 편성되어 있으며 관장 1명, 교육행정직 9명, 사서 8명, 기술·관리운영직 3명, 평생교육사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충청남도 교육청 서부평생교육원은 다양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평생 교육 관련 사업을 전개하여 충청남도 서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충청남도 서부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동과 문헌정보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물 총 면적은 6,552.64㎡이다. 평생학습동은 사무실로 관장실·부속실·총무부·평생학습부 사무실·전산실·회의실로 구성되어 있다. 평생학습동의 평생학습 강좌실은 강의실 15개, 웹툰체험실, 웰빙강의실, 컴퓨터교육실, 소강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헌정보동은 문헌정보부 사무실, 아동자료실, 가족열람실, 보존서고,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학생 열람실, 성인 열람실, 강당, 전시실, 무대 조종실로 구성되어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3.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4.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5.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1.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2.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3. 세종 '교육문화원' 25일 활짝…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 도약
  4.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가시밭길… 시의회도 "예산 있나"
  5. 대전·세종·충남·충북 아파트 매매가 모두 상승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