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지역사회 주민 건강리더 양성과정 운영 성과

  • 전국
  • 공주시

공주대, 지역사회 주민 건강리더 양성과정 운영 성과

  • 승인 2021-01-19 10:58
  • 수정 2021-05-15 22:29
  • 신문게재 2021-01-20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지역주민리더양성 01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간호보건대학 간호학과가 공주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키 위해 2020학년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주민 건강리더 양성 과정'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사진>

'지역사회 주민 건강리더 양성 과정'은 건강리더 활동을 희망하는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학과 교수가 직접 건강교육을 시행하고, 교육을 받은 시민은 지역사회의 이웃 주민에게 자신이 교육받은 내용을 전달해 주민 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형식으로 건강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공주대 간호학과는 이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2019년 11월 공주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주민 100명에게 교육 요구도를 조사했다.

이를 반영하여 '치매', '당뇨병', '관절염', '고혈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및 프로토콜을 개발한 후 2020년 12월, 주민 28명에게 건강교육을 시행, 건강리더를 양성하였고, 2021년 1월 10일까지 총 40건의 건강리더 활동을 지원, 참여한 주민의 만족도가 92점으로 보이며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는 것.

김희경 사업책임교수는 "지역사회 주민 건강리더 양성 과정」을 통한 지역사회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성공적이었다"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건의료인과 더불어 주민건강리더를 통해 확대 운영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였으므로 향후 계속 사업으로 운영하면서 공주대와 간호학과의 위상제고 및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을 이끄는 노력을 계속 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