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계룡의용소방대연합회 “불이웃돕기” 성금 기탁

  • 전국
  • 계룡시

계룡소방서, 계룡의용소방대연합회 “불이웃돕기” 성금 기탁

  • 승인 2021-01-21 11:38
  • 수정 2021-05-14 14:55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1)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계룡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효진·여성회장 송재의)가 지난 20일 계룡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계룡의용소방대 연합회원들은 추위에 지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룡시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연합회원들은 계룡시의 안전지킴이로서 지역을 위한 소방안전 활동과 재난현장 보조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대원들이 스스로 조를 편성해 계룡시 관내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체육시설 등 방역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효진 연합회장은 “코로나 19로 모두 어렵지만 특히 최근 혹독한 추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게 포근하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주길 바라며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소방서는 충청남도 계룡시를 관할하는 충청남도 소방본부 산하의 소방서다. 관할구역은 금암동, 두마면, 엄사면, 신도안면, 충청남도 계룡시 일원을 두고 있으며 계룡119안전센터, 엄사면119안전센터, 계룡소방서 119주조구급센터 등 2개의 119안전센터와 1개이 구조고급센터를 산하에 두고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3.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4.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5.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티즌 김봉수, “A대표팀서 성장통 경험, 상위 스플릿·아챔...

대전시티즌 김봉수, “A대표팀서 성장통 경험, 상위 스플릿·아챔...

"대표팀은 늘 갈망하던 자리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한편으로는 부족함도 깊이 체감했습니다"대전하나시티즌의 핵심 미드필더 김봉수가 국가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돌아온 소회와 함께 소속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향한 강한 집념을 내비쳤다.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혈투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해 중원을 든든히 지킨 김봉수는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며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경기 후 만난 김봉수는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 정말 중요했던 경기였는데,..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