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학교육혁신원 비대면 원격수업 공유 워크숍

대전대 대학교육혁신원 비대면 원격수업 공유 워크숍

교육환경 변화 선제적 대응 취지

  • 승인 2021-01-22 11:17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비대면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 대학교육혁신원은 지난 20일 대학 30주년기념관 10층 중회의실에서 '대학 비대면 원격수업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워크숍'을 가졌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와 방역지침을 준수한 현장 참여가 이뤄진 이번 워크숍엔 대전대 교원과 40여 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비대면 원격수업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혁신적 교육문화 확산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이날 워크숍은 서울대 민혜리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비대면 수업 최적화 모형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문을 열었다.

이 밖에도 대전대 곽면선 교수(H-LAC)와 이정은(중등특수교육과), 이재흥(정보보안학과), 이명모 교수(물리치료학과) 등이 교양과 계별열 전공과목에서의 온라인 원격수업 우수 사례 및 학생들과의 상호작용 방안 등을 각각 발표했다.

이재창 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당분간은 비대면 원격수업에 대한 고민이 계속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수 수업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은 물론 더 좋은 수업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유용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대전대는 오는 27일 '대학 원격교육 도전과 경험을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로 한차례 더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 키움 상대 연습경기 8-0 완승…강경학 첫 홈런
  2. 대흥영화사 소제스튜디오 ‘일년만’, “대전시민 참여공간 만들어요”
  3. [포토 &] 옴마야, 꽃이 피었네
  4. 3천명 찾은 대전월드컵경기장 이색 응원문화 꿈틀…몸짓·박수로 표출
  5. 이민성 감독, 연패로 이어가지 않도록 준비할 것
  1. '무실점에 14득점' 달라진 한화이글스, 연습경기 쾌조
  2. 대전하나시티즌 홈개막전 부산에 1-2패
  3. [영상] 이글스TV 뒤집어 놓은 샤론박 '박지영' 아나운서의 야구 중계 후기
  4. [코로나19] 6일 0시 기준 백신접종자 29만6380명…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언제쯤
  5. 국회 세종의사당, 세종 발전 촉매제 될까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