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학교육혁신원 비대면 원격수업 공유 워크숍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대 대학교육혁신원 비대면 원격수업 공유 워크숍

교육환경 변화 선제적 대응 취지

  • 승인 2021-01-22 11:17
  • 수정 2021-05-12 10:43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비대면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 대학교육혁신원은 지난 20일 대학 30주년기념관 10층 중회의실에서 '대학 비대면 원격수업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워크숍'을 가졌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와 방역지침을 준수한 현장 참여가 이뤄진 이번 워크숍엔 대전대 교원과 40여 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비대면 원격수업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혁신적 교육문화 확산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비대면 원격수업을 한 데엔 이유가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7만 3115명, 검사 중 15만 4345명, 격리해제 5만 9468명, 사망자 1283명으로 확인됐고, 이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꾸준한 상황이다.


이날 비대면 워크숍은 서울대 민혜리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비대면 수업 최적화 모형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문을 열었다.

이 밖에도 대전대 곽면선 교수(H-LAC)와 이정은(중등특수교육과), 이재흥(정보보안학과), 이명모 교수(물리치료학과) 등이 교양과 계별열 전공과목에서의 온라인 원격수업 우수 사례 및 학생들과의 상호작용 방안 등을 각각 발표했다.

이재창 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당분간은 비대면 원격수업에 대한 고민이 계속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수 수업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은 물론 더 좋은 수업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유용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대전대는 오는 27일 '대학 원격교육 도전과 경험을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로 한차례 더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기자수첩]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개정 역주행 논란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