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1월24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24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2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24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1. 6.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옆에 있는 사람에게 소홀하니 같이 있어도 멀게 느껴진다. 새로운 공동의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JOB]

서로 간에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게 좋다. 거래처나 동료와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게 좋다.

[MONEY]

절약하고 꼭 써야하는지를 먼저 판단해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오래된 커플일수록 작은 관심이라도 먼저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내 몫을 챙겨라. 스스로 내 몫을 챙기지 않으면 남들이 챙겨주지 않는다.

[MONEY]

적게 빠져나가기에 큰 손실로 인지되지 않지만 뭉치면 큰돈이 되는 것들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당신이 의지하고 있는 연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부터 살펴라.

[JOB]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빌려 쓰는 것은 당신의 미래에서 가불해 오는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현재의 연인에게 만족되지 않는 것을 과거가 만족시켜주지 못한다.

[JOB]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면서 일을 처리해 나간다면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애의 소강상태를 보이게 된다. 패턴의 변화를 갖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

[JOB]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신뢰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가벼운 스트레칭이라도 잠시 해야 한다.

[MONEY]

불공평한 이익분배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잃게 만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쓸데없는 걱정일 뿐인데 마음을 걷잡지 못한다. 자신의 실수를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라.

[JOB]

직장에서 빈틈없는 업무처리, 리더십을 잘 발휘 하겠다.

[MONEY]

돈 나올 구멍이 어딘가를 찾아야한다면 자신의 과거 행동을 되새겨봐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들은 자신들이 기대한 상황이 아닌 일이 벌어지게 되니 처음부터 과다한 기대는 하지 말 것

[JOB]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MONEY]

아직은 안정적 시기는 아니니 지출은 삼가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과의 의견조율이 어려워질 수 있다.이시기에는 작은 역경이나 사소한 문제들이 작게 발생한다.

[JOB]

불편한 감정을 잘 추스르고 수용하며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차후에 이로운 결과가 있겠다.

[MONEY]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그동안 어설픈 만남이었다면 이제 연인으로 정착해야 한다. 가능성이 많은 시기이다.

[JOB]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MONEY]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계획된 연애는 성공을 부른다. 데이트 코스, 만남을 위한 스타일 준비등 사소한 것이 서로를 기쁘게 한다.

[JOB]

업무나 사업 추진력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꼼꼼하게 일을 한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돈 문제가 생긴다면 잠시 인내하고 대인관계를 주의해야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들은 소개팅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고 소개팅에 나가면 그럭저럭한 인연을 만나게 될 것이다.

[JOB]

직장에서 하기 싫은 업무, 갑작스런 변화를 따라가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다.

[MONEY]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변화와 새로운 시작이 충돌하는 시기이니 포용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위기를 넘기게 될 수 있다.

[JOB]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 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MONEY]

과도한 지출과 낭비 조심. 꼭 필요한 부분에만 지출하도록 해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 쌍용동 아파트서 층간소음 문제로 살인사건 발생
  2. [이차전지 선도도시 대전] ②민테크"배터리 건강검진은 우리가 최고"
  3. 대전시 2026년 정부예산 4조 8006억원 확보...전년대비 7.8% 증가
  4. 대전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60% 경감
  5. [기고]농업의 미래를 설계할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1. [문화人칼럼] 쵸코
  2. [대전문학 아카이브] 90-대전의 대표적 여성문인 김호연재
  3. 농식품부, 2025 성과는...혁신으로 농업·농촌의 미래 연다
  4. [최재헌의 세상읽기]6개월 남은 충남지사 선거
  5. 금강수목원 국유화 무산?… 민간 매각 '특혜' 의혹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산단 535만 평 조성에 박차…신규산단 4곳  공개

대전시, 산단 535만 평 조성에 박차…신규산단 4곳 공개

대전시가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규 산단 4곳을 공개하며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확장안도 함께 발표했다. 대전시의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계획은 현재 13곳 305만 평을 추진 중이며, 이날 신규 산단 48만 평을 공개해 총 353만 평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는 유성구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를 활용한 바이오 중심 개발사업이다. 당초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에 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계획이었으나,..

꿈돌이 협업상품 6개월 만에 23억 매출 달성
꿈돌이 협업상품 6개월 만에 23억 매출 달성

대전시는 지역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기업 협업 상품 7종이 출시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꿈돌이 라면'과 '꿈돌이 컵라면'은 각각 6월과 9월 출시 이후 누적 110만 개가 판매되며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첫 협업 상품으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1월 말 기준 '꿈돌이 막걸리'는 6만 병이 팔렸으며, '꿈돌이 호두과자'는 2억 11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청년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조직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꿈돌이 명품김', '꿈돌이 누룽지',..

2025년 세종시 `4기 성과` 토대, 행정수도 원년 간다
2025년 세종시 '4기 성과' 토대, 행정수도 원년 간다

2022년 7월 민선 4기 세종시 출범 이후 3년 5개월 간 어떤 성과가 수면 위에 올라왔을까. 최민호 세종시장이 4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수도로 나아가는 '시정 4기 성과'를 설명했다. 여기에 2026년 1조 7000억 원 규모로 확정된 정부 예산안 항목들도 함께 담았다. ▲2026년 행정수도 원년, 지난 4년간 어떤 흐름이 이어지고 있나=시정 4기 들어 행정수도는 2022년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계획 확정 및 대통령 제2집무실 법안, 2023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울 땐 족욕이 딱’ ‘추울 땐 족욕이 딱’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 급식 차질로 도시락 먹는 학생들 급식 차질로 도시락 먹는 학생들

  • 양자 산업화 전초기지 ‘KAIST 개방형 양자팹’ 첫 삽 양자 산업화 전초기지 ‘KAIST 개방형 양자팹’ 첫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