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누적 80명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누적 80명

12일~20일 우성농협 하나로마트, 12일~21일 우성농협본점 등 이용객 검사 당부

  • 승인 2021-01-23 13:31
  • 수정 2021-05-19 00:2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에서 23일 오전 11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자가 모두 80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50대 A씨(#80)는 지난 22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23일 아침 '양성' 통보를 받았다.



시는 확진자와 1차 유선면담을 통한 기초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차 인도에 머물다 12월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입국 당시 검사와 지난 9일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기침과 근육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서 2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접촉자는 배우자 1명이며, 특별한 관내 이동동선은 없는 대신 자차를 이용한 타 지역 방문이 잦았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해당 지자체에 관련 사실을 통보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에는 18일 열린 우성농협본점 회의에 참석했던 50대 B씨(#79)가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B씨를 통한 밀접접촉자는 가족 4명을 포함해 관내 11명, 관외 4명 등 총 15명이며, 이들에 대한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한편, 시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우성농협 하나로마트, 12일부터 21일까지 우성농협본점과 우성농협귀산분소를 방문한 시민들은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길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전국 지자체의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을 조기 확보하기 위한 외교전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현재까지 개발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영국), 화이자(미국·독일), 얀센(미국), 모더나(미국), 노바벡스(미국) 등을 비롯해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중국의 시노팜·시노백 등이 개발돼 접종됐거나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백신 종류에 따라 보관 온도와 접종 간격, 접종 횟수, 보관 및 유통 등은 차이가 있다.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3.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4.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