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디자인예술고, 겨울방학 예술캠프 운영

  • 전국
  • 서천군

충남디자인예술고, 겨울방학 예술캠프 운영

  • 승인 2021-01-23 13:34
  • 수정 2021-05-18 22:34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충남디자인예술고, 겨울방학 예술캠프 운영



충남디자인예술고(교장 이정일)는 학생들의 실기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 과목별로 겨울방학 예술캠프를 운영했다.

미래 예술가들이 전국에서 지원하는 충남디자인예술고는 만화애니메이션과, 시각디자인과, 패션디자인과로 전공이 나눠져 있고 이를 위한 실기수업은 필수적이다.

충남디자인예술고는 코로나19 여파로 반드시 필요한 전공 실기시간이 크게 줄어 들자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방학을 활용해 예술캠프를 운영하게 됐다.

캠프 운영기간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거주지가 전국인 점을 감안해 외부출입을 통제하고 2주간 기숙사에서 머물며 실기역량강화에 집중하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2주간 집에 못 가 부모님이 보고 싶기도 하지만 집중적인 실기수업으로 실력이 쑥쑥 향상된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충남디자인예술고는 1971년 1월 30일 한산종합고등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아 개교하였으며 1993년 8월 19일 한산상업고등학교로 교명 변경하였다. 2002년 7월 12일 충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로 학칙 변경하였다. 2011년 예술계열 특수목적고로 지정이 되었고, 2013년 3월 1일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창작과, 콘텐츠디자인과 남녀공학 9학급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코스프레, 만화 및 케릭터 제작 등의 동아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성외리 144번지에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2.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3.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4.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5. 성광진·임전수·이병도·김성근 충청권 민주진보교육감 "초광역 협력 약속"
  1. [내방]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등
  2.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재논의 제안에 후보들 반응 '싸늘'
  3. 'IBS 과학문화센터' 일상 속 과학을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4. 안전지도 해도 사고 나면 무조건 교사 책임?…사라지는 학교 현장체험학습
  5. [충남도정회고록]남기고 싶은 이야기(15회) 백제문화권 종합 개발사업을 추진하다

헤드라인 뉴스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 첫 논의 테이블에 올랐지만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유로 제동이 걸렸다. 사실상 지방선거 전 제정이 불발되면서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했다. 앞서 행정수도법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14일 소위에도 상정됐지만 65개..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