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원활한 의사소통과 한국생활 적응 지원

  • 전국
  • 당진시

〔당진 다문화〕원활한 의사소통과 한국생활 적응 지원

다양한 학습 욕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

  • 승인 2021-01-23 22:2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특수목적한국어


당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해 12월 12일 빛나는 동행 & 함께 웃는 행복 2020 사업보고대회 및 한국어교육에 대한 종강식과 이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 종강식은 1년 동안 열심히 참여한 학업 우수상 시상에는 사후평가 및 한국어능력시험(토픽) 응시 결과 최고 점수로 반별 1명씩 선정해 기초반에 아차라완(태), 진미연(중), 김은지(베), 아그네스(필리핀)이 수상하였고 개근상에는 교육기간 중 100% 출석률인 갈베스 리자(필), 쇼흐사남(우즈벡), 윌마 카필리(필)가 수상했다.

결혼이주여성에게 우수상, 개근상을 시상함으로써 타의 본보기가 돼 올해 한국어교육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특수목적 한국어교육의 효과성을 높여 사업홍보 및 다문화 인식개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수목적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가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실용 한국어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학습 욕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 후 한국어능력시험(토픽) 자격증 취득지원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연계, 비자연장, 취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학업 우수상을 수상한 관계자는 "자격증을 취득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젠 이웃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또는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능력시험(TOPIK)자격증 취득을 통해 한국생활 적응 향상과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진입을 돕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생활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발표도 하고 공유도 하며 사회통합 분위기를 확산하고 다문화 인식개선을 도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당진=최 연화(중국)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3.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4.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2.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3.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4.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5.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헤드라인 뉴스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대전에서 대형 참사가 잇따르며 구조 골든타임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구조대상자가 있는 층수와 함께 15m 오차로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이 대전 소방 현장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이후에도 일부 요구조자가 유가족과 통화를 이어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난 현장에서 요구조자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정밀위치측정 기술의 구조 현장 적용 여부에 관심이 더 쏠리는 이유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방청,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긴급구조..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