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순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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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순항중

  • 승인 2021-01-25 06:49
  • 수정 2021-05-17 23:05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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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시장 건립을 위한 설계서포터즈 회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온양온천시장 설계서포터즈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원도심 재래시장 주차장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총공사비 96억 원을 투입해 온천동 41-2번지 일원 구 온양상설시장을 철거하고 지상4층, 연면적 약 6900㎡규모로 2022년 7월 준공할 계획으로 내실 있는 설계를 도모키 위해 설계서포터즈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설계공모안을 선정한 설계서포터즈는 분야별 전문가와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대표 등 4인으로 구성돼있으며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공사 준공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계용역 수행자의 설계(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판매시설 구성 및 배치 ▲층별 층고 조정 ▲주차동선 및 방향 ▲엘리베이터 크기 및 위치 ▲복도 및 화장실 특화디자인 등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심도 있게 검토 반영해 완성도 높은 설계(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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